거실 전면을 한창 유행했던 뜨왈블루 시공했습니다. 생각처럼 어지럽지 않고 차분하고 산뜻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질리지 않고 볼수록 잘 했다고 생각이 드는 벽지입니다.^^

아들방은 짙은 블루계열 벽지인데 활동적인 녀석에겐 딱이네요. 차분하면서 아늑한 분위기 입니다.

딸방 벽지 구경 왔다가 한참 지난 시공사진 올립니다. ^^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그래도 적립금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