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8세 오랜 시간을 내집 마련에 갈망해오던 꿈이 이제는
하루하루를 행복한 맘으로 지냄답니다 임대아파트에서 6년을 살다 분양 전환이되서 이제는 어떻게하면 좀더 예쁘게 꾸밀까 어찌하면 좀더 넓어 보일까...
매일 인터넷과 주변의 이테리어 시공한집 구경으로 지내던중 드디어 10월13일 평소에 잘 알고지내던 업체사장님에게 모든걸 맞겨보기루 했어요 평소에 내 취향과 생활 등 .
다리에 장애가 있어 걷기도불편하고 애견과 동거도 해야하고 또
화려함 보단 심풀한것을 고려해 달라는 부탁과함께
평수가작은 아파트에 가꾸기를 좋아해 화초가 많은집 참고하고 벽을 희색 무지실크로하고 포인트로는 (자작나무숲으로)시공했구요 바닥은 원목느낌이 나는 밝은 마무결바닥제로 했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이곳을 통해서 시공해 주신 인테리어 사장님께 감사를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