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하기 전사진을 찍어놓는다는게 또 깜빡했네요
먼저는 노란빛이였는데...
딸이 분홍색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택했죠
도배지 보고 너무 좋아하는 딸
도배하는 내내 들락날락, 보고 또 보고...
사실은 저도 다 해놓고 몇번이나 들여다 봤는지 *^^*
도배지가 마른다음 잘랐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
그래서 위에 생각지도 않았던 띠벽지해야 될것 같네요
아들방은 아직 미완성이라서 못 올리구요
아들방도 멋지답니다 곧 올릴께요